목차
- 교촌에프앤비 바로가기
- 가맹점
- 복리후생
- 주가정보
- 교촌에프앤비 전망 / 역사 /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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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촌에프앤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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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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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복리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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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가정보
: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교촌에프앤비의 주가정보에 대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 교촌에프앤비 전망 / 역사 / CEO
-전망
: 교촌에프앤비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치킨 프랜차이즈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교촌에프앤비는 1991년 설립되어 약 30년 동안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치킨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였습니다. 브랜드의 특징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청결한 매장, 그리고 다양한 맛과 메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특히 교촌오리지날 후라이드치킨은 그 독특한 양념과 바삭함으로 유명하며, 수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치킨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며 다양한 브랜드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교촌에프앤비는 강력한 브랜딩 전략과 차별화된 메뉴 개발을 통해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소비자들의 건강과 영양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교촌에프앤비도 이러한 변화를 수용하여 다양한 영양 가치가 있는 메뉴를 출시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저염·저칼로리 제공하는 '건강치' 시리즈와 함께 신선한 재료와 로스팅 방식으로 만든 '삶은구운 닭다리'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교촌에프앤비는 최근 몇 년간 외식산업에서 주목받는 "디지털 트렌드" 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였습니다. 모바일 앱 및 웹사이트에서 주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SNS 마케팅 및 온라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더 넓은 고객들과 소통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COVID-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외식 산업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교촌에프앤비도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복구 가능성도 크다고 판단됩니다. 미래 전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경기 회복 속도입니다. 현재까지 정부와 관계기관의 백신 접종 계속 진전되면서 COVID-19 팬데믹 상황에서 회복 가능성도 큽니다.
-역사
: 교촌에프앤비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치킨 프랜차이즈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교촌에프앤비는 1991년 설립되어 약 30년 동안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치킨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였습니다. 회사의 창업자인 최윤택 대표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교촌"이라는 이름을 선택하였으며, "에프앤비"는 Food and Beverage의 약자로 음식과 음료를 함께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교촌에프앤비가 처음 등장한 시기인 1990년대 후반은 한국 치킨 시장이 크게 성장하는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치킨은 주로 가정에서 직접 조리되거나 소규모 식당에서 판매되던 제품으로, 프랜차이즈 형태로 전개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촌에프앤비가 나타났으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청결한 매장, 그리고 다양한 맛과 메뉴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교촌오리지날 후라이드치킨은 그 독특한 양념과 바삭함으로 유명하며, 수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맛있는 후라이드치킨은 최윤택 대표가 개발한 비법 양념 속재료와 특별한 조리 방법으로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차별화된 메뉴 개발과 높은 품질 관리를 통해 교촌에프앤비는 경쟁 우위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하였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 교촌에 프레시치즈 새우버거와 같은 새로운 메뉴도 출시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마트 및 편의점 등 다양한 영업 채널을 개척하여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교촌치맥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10년대부터는 건강과 영양 관심이 높아지면서 교초걸 스테디셔크와 같은 건강 치맥 상점도 출시되었습니다. 저칼로리·저열량 메뉴 개발 및 식재료 월동(돼지등심) 사용 등 건강식 문화 확산 및 칼슘이 줄어든 요즘이다 보니 구웟삶음 스테디셔크와 같은 식단적합함 갖추고 있는 상호도 크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EO
: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교촌에프앤비 본사. 이곳에서 만난 윤진호 대표의 집무실 벽에는 이런 글귀를 담은 커다란 액자가 걸려있다. 취임 2년차를 맞은 윤 대표는 해현갱장이라는 말로 그간 소회를 대신했다. 교촌의 본질을 토대로 다시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의미다. 창업주인 권원강 회장이 ‘교촌의 정신’으로 내건 슬로건이자 경영철학이기도 하다.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풀어 다시 맨다는 뜻이에요. 거문고가 가진 몸통 자체는 훌륭하지만 소모품인 줄은 때가 되면 바꿔줘야 하거든요. 교촌치킨도 마찬가지에요. 기본적인 브랜드 철학, 제품의 맛과 품질 등 기본은 지키되 빠르게 변하는 대외환경에 따라 바꿀 부분은 바꿔나가겠다는 의미죠.” 윤 대표의 집무실은 이러한 교촌만의 새로움을 계획하는 공간이다. 컨설턴트 출신인 그답게 10평 남짓한 이곳은 실용성 위주로 꾸며졌다. 데스크톱이 놓인 개인 책상과 여섯명 정도가 앉을 수 있는 회의용 테이블, 한쪽 벽면에 자리한 책장이 공간의 전부다. 얼핏봐선 치킨 브랜드 대표의 공간인지도 알 수 없다. 실무형 최고경영자(CEO)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윤 대표는 그렇다고 단순 숫자적 성과에만 열을 올리는 CEO는 아니다. 그의 경영방식은 ‘최고’(Best)보다 ‘더 좋은’(Better)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0년간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매출 1위 자리를 지키던 교촌치킨이 지난해 경쟁사인 bhc에 타이틀을 내줬을 때도 그가 조급해하지 않은 이유다. 교촌치킨이 타이틀보다 주요한 가치로 보고 있는 것은 가맹점주와의 상생이다. “본사 매출을 늘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점포 수 확장이에요. 하지만 본사 이익을 위해 점포 수만 늘리는 건 기존 점주들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죠. 교촌이 지향하는 방향성과 어긋나는 부분입니다. 20년 전(2003년 12월) 이미 가맹점 수 1000호점을 돌파하고도 교촌치킨 매장 수가 아직까지 1360개 밖에 되지 않는 배경이기도 하고요.” 그렇게 지켜온 교촌 만의 상생 효과는 이미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교촌치킨은 평균 폐점율 0%대를 수년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엔 교촌치킨 가맹점 중 간판을 내린 점포는 단 한 곳도 없다. 치킨 프랜차이즈의 평균 폐점율이 11.9%인 것과 대비된다. 교촌치킨 점포당 월평균 매출액도 6281만원으로 주요 치킨 브랜드 중 가장 높다. 윤 대표는 상생을 기반으로 신메뉴 개발에 집중하면서 매출 증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외형 확장(점포 수)으로 성장하지 않으려면 점포당 매출을 늘리는 구조가 정답이라고 봤다. 우선 치밥(치킨+밥), 치면(치킨+라면), 치떡(치킨+떡볶이) 등의 신제품으로 가맹점주가 팔 수 있는 무기(메뉴)를 더 많이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해외 사업도 신중하게 확장해나가기로 했다. 단순 간판만 파는 비즈니스 개념으로 접근해서는 궁극적으로 교촌의 브랜드 이미지만 해친다는 판단에서다. “컨설턴트 출신치고 숫자에 너무 둔감한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죠. 하지만 제가 경험한 소비재 사업, 그중에서도 프랜차이즈 사업은 트렌드가 정말 빠르게 돌아가는 편이에요. 숫자를 보고 데이터를 따지면 이미 늦었을 때가 많더라고요. 책상 위에 앉아서 일하는 것 보다 현장에 적용해보고, 소비자 반응을 파악하는 게 더 중요한 거죠. 단기적으론 손해를 보더라도 제품과 과정이 훌륭하다면 결과는 따라온다고 봐요. 숫자적 결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일처리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가장 중요한 건 교촌의 원칙인 정도경영을 무너뜨리지 않는 것이고요.” 교촌치킨이 국내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32년에 이르는 동안 다져온 상생경영과 맛에 대한 진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윤 대표는 같은 맥락에서 교촌의 새로움을 연구하고 직원들과 비전을 공유하는 CEO가 되길 꿈꾼다. 그는 요즘 또 다른 ‘뉴 알파’를 찾고 있다. 교촌의 성장 요체가 되는 ‘Better’를 다방면에서 찾겠다는 의미다. 이 도전의 시작에도 해현갱장의 정신이 깔려있다. 윤진호 대표는_1972년생인 윤 대표는 컨설턴트 출신으로 전략·기획 업무에 능통한 인물이다. 미국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보스턴컨설팅그룹, 애경산업, SPC삼립 등을 거치며 컨설팅과 마케팅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3월 교촌에프앤비 대표로 선임돼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브랜드의 지속 성장을 이끌고 있다.
<교촌에프앤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래에 링크를 통하여 다른 글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다양하고 더 많은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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