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력 알아보기 / 절전 정보 광장 /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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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한국전력 알아보기
• 절전정보광장
• 채용
• 한국전력 전망 / 역사 /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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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만들어갑니다

전력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내일로 함께 걸어갑니다

 

1. 한국전력 알아보기

한국전력공사

회사소개, 사업분야, IR센터, 경영공시 등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2. 절전정보광장

지식센터 > 절전정보광장 > 전기절약 | KEPCO

전력수급비상행동요령, 여름철 절전요령, 겨울철 절전요령 등 전기절약에 관하여 상세히 알려줍니다.

 

3.채용

https://recruit.kepco.co.kr:444/frt/main.do#

한국 전력 공사와 함께 꿈을 펼쳐 나아갈 인재를 모집합니다

 

4. 한국전력 전망 / 역사 / CEO

-전망

: 한국전력이란, 우리나라에서 발전과 운영하는 국적사 입니다. 쉽게 생각해 보면, 전기를 생산하고 배전하는 대기업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전력 분야에서 많은 발전과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하지만, 전력 산업은 정책, 경제, 기술, 환경 등 다양한 변화가 예측되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기업인 한국전력은 매년 많은 연구투자를 통해 전력산업의 명확한 전망을 파악하여 확고한 자리를 유지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력 시장에서는 융합혁신 분야에서 발전이 예상됩니다. 전력산업뿐만 아니라 ICT, 에너지 등 분야들이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결과적으로 스마트 그리드, 에너지 저장장치 등에 대한 발전이 예측됩니다. 이로 인해 IoT 기술은 물론 AI 플랫폼도 적용될 만한 수많은 혁신들이 예상됩니다. 한편, 세계적으로는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친환경 에너지 기술에 대한 투자와 연구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전기차, 태양광 발전, 풍력발전 등 새로운 에너지 경제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전력산업 대체 전력 발전 기술 분야에서는 데이터 분석 기술을 이용해 발전소의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한, 청정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발전 기술 또한 대체 인력으로써 활용될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전력산업에서는 기존의 전력 관련 기술 발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두며, 전망이 크게 향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역사

: 한국전력의 역사는 한국의 전력산업을 이끌어나가며 자란 기업입니다. 1961년에 설립된 한국전력공사(KEPCO)는 그 시절 스스로 해왔던 전력발전단독사업을 합리적으로 통합해 전기전용탑을 비롯한 노후된 발전설비의 재건과 확충에 나섰습니다. 70년대에는 수력발전, 석탄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소가 확충 됬습니다. 1980년 이전에는 우리나라는 수입된 석탄에 크게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발전소에서 사용한 석탄도 대부분 해외에서 수입되는 수입석탄이었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기술 개발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천연가스나 석유, 바이오매스 등을 비롯한 다양한 에너지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90년대에는 한국전력에서 세계 최대급의 조성 댐인 영동댐, 동남아시아 최대 발전소인 보령발전소 등을 착공하고 완공했습니다. 그리고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그리드 분야에도 큰 투자를 하며 산업 혁신과 생산성 제고에 주력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에너지 보안성 강화 및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그리고 녹색성장과 환경개선 등을 중점으로 사업 확산을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 한국전력의 발전과 함께, 우리나라의 전력산업도 매년 발전하고 있습니다. 전력산업은 쉬운 산업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전력이 꾸준하게 연구개발과 혁신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에 주력해야 합니다. 한국전력은 이제 AI와 빅데이터, 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에너지 멀티솔루션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 노력이 전력산업과 국민의 에너지 경제 발전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CEO

: 한국전력의 현재 CEO는 조영태(Cho Young-tae)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는 대기업들 중에서 조영태 CEO는 ESG 경영 전문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조영태 CEO는 한국전력이 수년간 악재에 직면해 있었던 상황에서, 故이재용(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의 아들)씨와 함께 경제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밀도 높은 경영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특히, 조 CEO는 한국전력의 스마트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여, 환경, 사회, 지배구조(Economic, Social, Governance) 측면에 대한 다각적인 경영활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한국전력 그룹의 ESG 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수익 창출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조 CEO는 “균형잡힌 에너지 믹스(Balanced Energy Mix)”라는 에너지 정책을 제시하며, 태양광 및 풍력 등의 신재생 에너지와 LNG(액화천연가스)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전력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조 CEO는 환경 보호를 위한 에너지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융합혁신 및 ICT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조 CEO는 또한 그룹사 차원에서의 에너지 경제 지원을 위해 ‘KEPCO KPS’와 ’KEPCO NF’를 창립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영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업체와의 협력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조 CEO는 ESG 경영을 중점으로 미래 신재생 에너지 업무의 창출과 함께, 디지털 변화의 범위를 확대하여 한국전력의 미래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양하고 더 많은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