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GS 알아보기
- 연봉
- 채용
- 주가정보
- GS 전망 / 역사 / CEO
GS의 다양한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고, 평균 연봉과 어떤 채용 공고가 있는지 살펴보며 주가정보에 대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1. GS 알아보기
: GS의 다양한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2. 연봉
: 평균 연봉에 대해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3. 채용
: 함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찾습니다.
4. 주가정보
: 실시간 주가정보를 알아보세요
5. GS 전망 / 역사 / CEO
-전망
: Grow Sustainably, GS친환경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합니다. GS는 원료를 정제하고 에너지를 생산하는 에너지·발전 부문, 오프라인 유통과 온라인을 기반으로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리테일·서비스 부문, 도시 기반과 주거공간을 만드는 건설·인프라 부문 등 사업 영역에서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GS에너지는 200MW 규모의 당진 태양광 발전을 비롯한 청정에너지 개발과 함께 소형모듈 원자로 기술 투자, 전기차 충전과 폐배터리 재활용사업 개척 등 탄소중립 시대 미래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GS리테일은 전기에너지 원격 관제시스템을 구축하여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 점포의 전력사용량을 절감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친환경 점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라벨 생수, 친환경 소재로 빨대, 도시락 용기 등 포장재를 확대하고 있으며, 도보와 자전거 등 친환경 수단을 통한 딜리버리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GS건설은 친환경 건축 공법 모듈러(프리패브) 사업에 진출하여 지속가능한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모듈러 업체인 단우드와 엘리먼츠 2곳을 인수하여 건축역량을 확보하였으며, 건설 폐기물과 배출 가스를 기존 공법 대비 절반까지 줄일 수 있어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역사
: 본가인 LG그룹은 1947년 창립 시부터 연암 구인회와 효주 허만정의 동업으로 시작되었다. 사업 확장이나 대외 교섭 등은 구씨 가문이 맡고, 재무-경리 등의 내부 살림은 허씨 가문이 맡는 것으로 두 집안의 친족들이 역할을 분담하여 LG그룹을 성장시켜 왔으며 그룹 내 비중은 구씨 65% 대 허씨 35% 비율로 유지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손들이 많아지자 후손들이 상속 문제로 다투는 일이 없도록 지분 정리를 해야겠다는 인식이 양 집안 내에 퍼졌고, 결과적으로 LG그룹에서 LIG그룹, LS그룹, GS그룹으로 각각 떼어져 나갔다. 이중 허창수가 2004년 LG그룹의 지주회사인 (주)LG에서 LG칼텍스정유, LG유통 등 정유와 건설, 유통/서비스 계열사들의 출자부문을 인적분할하여 GS홀딩스를 세워 그 회사 산하로 뒀고, 2005년 공정거래법상 계열분리되면서 삼양통상, 승산, 코스모그룹, LG기공 등 허씨 방계기업들도 끌어안았다. 출범을 전후해 'Do you know?' 광고 시리즈를 선보여 인지도를 올렸고, CI와 경영철학도 새로 선보였다. 대체로 동업자가 분리하는 건 분쟁에 의한 경우가 많은데 분리하는 과정에서 별다른 잡음이나 다툼 없이 깔끔하게 헤어진 특이한 사례다. 그중 GS그룹은 정유, 유통, 건설부문을 허씨 집안에서 맡아 독립한 그룹으로, 생각 이상으로 큰 회사들을 가지고 나왔다. GS그룹과 LG그룹의 유대관계는 지금도 끈끈한 편으로, GS 계열사는 지금도 LG유플러스의 전화 회선을 사용하며 GS25에서 U+알뜰모바일의 알뜰폰 요금제를 내놓거나 LG유플러스 멤버십 할인이 되는 등의 예가 있다. GS건설도 견본주택 전시품이나, 주택 기본 옵션 가전제품들을 모두 LG전자의 제품으로 제공한다. 보통 분사한 회사들은 서로 으르렁거리는 경우가 많은 데 비하면 특이한 경우다. GS25 또한 LG그룹 계열사인 LG전자나 LG생활건강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금성 시리즈나 럭키 시리즈 같은 PB상품을 내놓기도 하였다. GS그룹은 GS칼텍스의 정유산업, GS건설ㆍGS네오텍, GS리테일(GS THE FRESH+GS25+랄라블라)ㆍGS SHOP(+다음한테서 인수한 디앤샵까지)의 유통 산업 등 주로 서비스 산업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잘 살펴보면 GS칼텍스를 제외한 나머지는 내수경기에 민감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룹 내에서도 이러한 한계를 잘 알고 있어 해외진출의 포석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종합상사인 쌍용(현재 GS글로벌)을 인수하였고,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에 뛰어들기도 했다. 2010년 GS리테일이 사업부 중 마트, 백화점 부문을 롯데쇼핑에 매각하였고 이 매각대금을 이용하여 M&A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2년에는 (주)GS에서 에너지 관련 지주 사업을 떼내 'GS에너지'를 출범시켰다. 하지만 정유사업 비중이 너무 큰 그룹의 한계 때문에 전혀 M&A나 사업 확장을 못하면서 그룹이 발전하지 못하고 정체되고 있으며, 그룹전체 매출에서 80% 이상을 차지하는 GS칼텍스에 의해 매출, 영업이익이 왔다갔다 한다. 2018년까지 분명히 한화보다 큰 그룹이었으나 한화가 성장하면서 현재 한화그룹한테 뒤쳐지는 상황이다. 7위인 한화그룹과 8위인 GS그룹의 자산 차이는 2019년 2조 7,000억원에서 2020년 4조 9,000억원으로 1년 사이 2조 2,000억원 더 벌어졌다. 그래서 현 회장 허태수의 가장 큰 특명이 신사업 발굴이다. 그리고 허씨 가문의 양대 축인 허정구계와 허준구계의 계열분리설도 심심치않게 나돌고 있다. 허정구계가 GS칼텍스를 가져가고, 허준구계가 나머지를 가져간다는 복안인데 상술했듯이 GS칼텍스의 비중이 너무 커서 쉽지 않을 전망이다. 특이한 점으로는 계열사 간의 교류가 거의 없다. 특히 GS건설은 계열사가 아니라 관계사가 아닌가 싶을 만큼 그룹과 따로 놀고 GS칼텍스와 GS리테일의 경우도 사업 면에서나 임직원 복지 면에서나 거의 교류가 없다. 지주회사인 (주)GS에서 브랜드 관리 정도만 하고 각 계열사의 경영에는 거의 간섭하지 않는다고. 그 때문인지, 대부분의 재벌 그룹이 그룹 단위로 공채 시기를 맞추는 데 반해, GS는 딱히 서로 기간을 맞추지 않는다. 그래서 맘편히 중복 지원 가능하다.
-CEO
: 허태수 회장은 기후변화와 친환경, 디지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GS그룹의 사업 혁신과 미래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GS홈쇼핑 재직시 TV홈쇼핑에만 머물러있던 사업을 모바일커머스로 전환하며 탁월한 성과를 이루었고, 글로벌 시장 변화를 센싱하고 이식하는데 힘을 쏟았다. 2020년 GS그룹 회장에 취임한 이후, 에너지와 건설 유통 등 주요 사업군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 체질 개선에 진력하고 있다. 안으로는 과감한 권한부여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업무혁신을 장려하고, 밖으로는 다양한 외부 파트너와 협력하면서 혁신을 도모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의 경영관을 강조하고 있다.
<GS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양하고 더 많은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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