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바로가기 / 연봉 / 채용 / 주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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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SK스퀘어 바로가기
• 연봉
• 채용
• 주가정보
• SK스퀘어 전망 / 역사 /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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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의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보실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클릭 한 번으로 궁금해하시는 사이트로 바로 가셔서 원하는 정보를 얻어내실 수 있습니다. SK스퀘어 바로가기를 통해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궁금했던 정보를 얻으실 수 있고, 평균 연봉은 얼마인지와 어떤 채용 공고가 있는지 살펴보며 주가정보에 대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1. SK스퀘어 바로가기

: SK스퀘어 홈페이지로 가는 버튼이 하단에 있으니 클릭하셔서 원하는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2. 연봉

: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평균 연봉을 보실 수 있습니다.

 

3. 채용

: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SK스퀘어의 채용공고를 보실 수 있습니다.

 

4. 주가정보 

: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SK스퀘어의 주가정보에 대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 SK스퀘어 전망 / 역사 / CEO

-전망

: 자회사 SK쉴더스를 정리한 SK스퀘어는 이커머스 계열사 11번가도 큐텐에 팔려는 생각이 있고, SK OTT 웨이브와 CJ OTT 티빙간 합병도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는 게 SK스퀘어의 입장입니다. 인수자와 뜻이 맞고 충분히 돈을 지불하면 다른 계열사도 매각할 수 있다는 분위기입니다. SK스퀘어는 SK쉴더스 매각 대금으로 8,600억원을 확보하는 등 실탄이 두둑합니다. 올 하반기 신규 투자처를 찾고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최근 신설한 해외 투자법인 'TGC스퀘어'를 통해 일본, 미국 쪽 반도체 소부장 기업 투자를 검토 중입니다. 이는 SK하이닉스에 힘을 실어주는 차원이고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라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티맵모빌리티는 앱 이용자가 늘고 있고 ARPU도 성장하고 있어 고무적입니다. 티맵은 향후 모빌리티 신사업을 지속 추진하면서 매출과 영업익을 늘리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도 긍정적입니다. 쉴더스 지분 매각에 따른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기 위해 2,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이런 기대감이 맞물려 SK스퀘어 주가가 오르는 추세입니다. 올 초 3만5,000원까지 떨어졌던 주가가 최근엔 4만원대 중반까지 상승했고 미뤘던 비상장사 IPO가 재추진되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도 예상됩니다. 기존 보안, 커머스, 플랫폼, 기타 사업 비중을 조정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전략 수정에 들어갔습니다. 한동안 부진했던 SK스퀘어가 유망기업 투자, 자회사 IPO 또는 매각을 통해 주가를 끌어올리고 실적 개선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역사

: 규제 등으로 인해 SK텔레콤을 통한 투자가 어려워지자, 정보통신기술 산업에 대한 원활한 투자를 위해 2021년 11월 1일에 SK텔레콤에서 인적분할되어 출범했으며, SK그룹의 중간 지주회사 역할을 맡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최대주주(20.07%)이며, e스포츠 구단 T1의 최대주주(54.95%)이다. 이외에도 SK쉴더스, 11번가, 원스토어, wavve 등을 포트폴리오로 보유하고 있다. 2021년 11월 29일, SK텔레콤의 거래 재개와 함께 코스피에 분할 상장되었다. 사실 이 하이닉스 분할 문제 때문에 지배구조가 복잡해질뻔 했으나, SK가 보유하고 있던 SKT지분을 줄여버리는 초강수를 둬서 깔끔하게 해결했다. 2022년 1월 10일, SK스퀘어, SK텔레콤, SK하이닉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2에서 ICT 융합기술을 공동 개발 및 투자하고 글로벌 진출까지 도모하는 ‘SK ICT 연합’ 출범을 선언했다. 이어 SK ICT 3사 시너지의 첫 결과물이 국내 최초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SAPEON(사피온)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고 덧붙였다. 3사 공동 투자를 통해 미국법인 ‘SAPEON Inc.’를 설립해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CEO

: 박성하 SK스퀘어 대표이사 사장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학위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받았다. SK텔레콤에서는 ▲C&I전략담당 상무 ▲사업개발전략본부장 상무, SK에서는 ▲정보통신담당 상무 ▲SKC&C 기획본부장 상무 ▲SK 포트폴리오관리부문장 전무로 있었고 ▲SK수펙스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 부사장 ▲SK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돼 SK의 C&C사업부문도 책임졌다. 작년 12월에는 SK스퀘어 신임 CEO로 선임되며, 대표이사 사장에 등극했다. SK스퀘어는 함께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미래혁신 투자를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박 사장은 SK그룹에서 전략 전문가로 손꼽히는데, 그룹에서 줄곧 경영전략 관련 업무를 맡아왔고 신사업 발굴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획하는 데 강점을 지녔다. 출범 1년을 넘긴 SK스퀘어가 콘텐츠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서고 있다. SK스퀘어는 투자사 '온마인드'가 하나은행으로부터 20억 원을 투자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투자로 온마인드 지분 6.25％를 확보했다. 온마인드는 카카오게임즈 계열사 넵튠의 자회사로, 3차원 가상 인간 모델 '나수아'를 제작했다. 온마인드는 SK스퀘어의 첫 투자사다. SK스퀘어는 온마인드 기업가치가 투자 1년 만에 1.5배 올랐다면서, 투자사 성장 전략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SK스퀘어는 SK텔레콤에서 인적 분할돼 지난해 11월 1일 출범한 투자 전문회사다. 류병훈 SK스퀘어 MD는 "앞으로도 SK스퀘어만의 투자 노하우와 협업 생태계로 포트폴리오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K스퀘어 자회사 드림어스컴퍼니는 콘텐츠 지식재산(IP) 기반 컴퍼니 빌더(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육성하는 기업) '콘텐츠테크놀로지스'에 20억 원을 투자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드림어스컴퍼니는 콘텐츠테크놀로지스와 콘텐츠 테크 분야에서 동반 성장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작년 3월 콘텐츠테크놀로지스가 육성한 음원 IP 전문기업 비욘드뮤직에 200억 원을 투자했다. 김동훈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두 회사가 보유한 플랫폼·지식재산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시너지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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