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바로가기 / 고객센터 / 채용 / 주가정보

---

목차

• 삼성카드 바로가기
• 고객센터
• 채용
• 주가정보
• 삼성카드 전망 / 역사 / CEO

---

삼성카드의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보실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클릭 한 번으로 궁금해하시는 사이트로 바로 가셔서 원하는 정보를 얻어내실 수 있습니다. 삼성카드 바로가기를 통해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궁금했던 정보를 얻으실 수 있고, 고객센터의 연락처와 어떤 채용 공고가 있는지 살펴보며 주가정보에 대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1. 삼성카드 바로가기

: 삼성카드 홈페이지로 가는 버튼이 하단에 있으니 클릭하셔서 원하는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2. 고객센터

: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삼성카드의 고객센터로 가실 수 있습니다.

 

 

3. 채용

: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삼성카드의 채용공고를 보실 수 있습니다.

 

4. 주가정보 

: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삼성카드의 주가정보에 대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 삼성카드 전망 / 역사 / CEO

-전망

: 삼성카드는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입니다. 그동안 삼성카드는 혁신적인 전략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첫째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은 삼성카드의 핵심 전략 중 하나입니다.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고객들이 편리하고 스마트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삼성카드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바일 앱을 통한 간편한 카드결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상품 추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소비 패턴 파악 등이 그 예입니다. 이러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고객 경험 개선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둘째로, 글로벌 시장 진출은 삼성카드의 미래 전략 중 하나입니다. 이미 국내에서 주요 금융사로 성장한 삼성카드는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여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진출이 기대됩니다. 셋째로,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경영은 삼성카드가 주목하는 핵심 가치입니다. 최근 몇 년간 ESG 관련 이슈가 크게 대두되면서 기업들은 사회적 책임과 환경 보호 등에 대한 관심이 커져갔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카드도 지속 가능한 경영 모델 구축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카드 발급 및 탄소 배출량 감소 등 환경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하며 사회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넷째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개발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변화하는 고객 요구와 시장 동향에 부응하기 위해 삼성카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및 혁신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 핀테크(Fintech) 등 첨단기술 및 서비스를 점차 도입하여 고객들의 생활과 소비 패턴 변화에 발맞춘 창조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섯째로,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가 계속해서 강화될 것입니다. 급변하는 정보보안 환경에서 고객들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가 매우 중요합니다. 삼성카드는 안정된 정보보호 체계 구축과 법규 준수를 우선했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데이터 보안 역량 강화와 최신 보안 기존 사용하여 안전하지만 용이함까지 충분합니다

 

-역사

: 삼성카드의 역사는 1988년에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삼성그룹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었으며, 금융 서비스 분야에도 진출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삼성그룹은 자체적인 카드 발급 및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삼성카드를 설립하였습니다. 설립 초기에는 국내 카드 시장이 상대적으로 미발달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삼성카드는 고객들의 편리한 결제 수단으로서의 가치를 인식하고, 혁신적인 전략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성장해 나갔습니다. 초기에는 주로 신용카드와 현금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삼성카드는 전략적인 인수합병(M&A)과 제휴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국내에서 주요한 카드 발급사 중 하나로 성장하였으며, 다양한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2006년에는 삼성생명과 합병하여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라는 큰 그룹 체계 아래에서 운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보다 강력한 시너지 효과와 경쟁력을 얻으며, 다양한 금융 서비스 영역에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0년대부터 현재까지, 디지털 시대의 도래와 함께 삼성카드도 변화와 혁신에 주력하였습니다. 모바일 앱 및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여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카드 결제 및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맞춤형 상품 추천 및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에 주력하여 고객 경험 개선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을 이룩해 왔습니다. 2021년 9월까지의 역사 속에서도 삼성카드는 지속적으로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고객들의 요구와 시장 동향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R&D) 및 혁신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경영 모델 구축과 사회적 가치 창출 등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경영 원칙도 추구합니다.

 

-CEO

: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삼성생명에 입사했다. 김 사장은 삼성생명 해외투자팀과 전략영업본부장, FC영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특히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CFO),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금융일류화추진팀 멤버를 역임하며 금융 계열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삼성카드는 2020년 3월 김 사장 취임 당시 참신한 전략과 과감한 혁신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원기찬 전 삼성카드 사장이 이끌어 온 디지털화 흐름을 이어갈 것을 주문한 셈이다. 김 사장이 카드사 근무 경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신임을 받은 데에는 자산운용과 금융마케팅 관련 전문성을 갖췄다는 판단이 있었다. 삼성카드가 KB국민카드·현대카드와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내놓은 일종의 '히든카드'다. 김대환 사장은 지난해 연봉 18억600만원을 받았다. 상여금 10억1500만원이 포함된 액수로 카드사 단독 대표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김대환 사장은 자금 관리를 담당하는 경영지원실장(CFO)을 맡은 경력이 있는 만큼 삼성카드의 '내실 경영'에 힘써왔다. 취임 1년차에 단행한 조직개편에서 그 면면이 드러난다. 먼저 빅데이터 전담조직을 확대하며 마이데이터 신사업을 준비했다. 아울러 부가사업 수익 확대를 위해 금융신사업본부를 신설했으며 디지털본부를 디지털혁신실로 변경해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섰다. 김 사장은 자동차 할부금융·리스 등 수익성이 떨어지거나 카드사 본업과 거리가 먼 사업 축소에 나섰다. 삼성카드의 할부금융수익은 2020년 207억원에서 지난해 143억원으로 줄었고 리스 수익은 2020년 2789억원에서 지난해 2238억원으로 줄었다. 이러한 실적은 할부금융·리스 취급액을 줄인 데서 기인한다. 할부금융 취급액은  2020년 6571억원에서 지난해 4165억원, 리스 취급액은 같은 기간 3386억원에서 2247억원으로 줄었다. 팩토링 취급액도 같은 기간 40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대폭 감소했다.

김 사장은 카드사 본업인 '신용판매' 수익을 꾸준히 끌어올렸다. 신용판매수익은 지난 2020년 1조7440억원에서 지난해 2조1407억원으로 올랐다. 이러한 수익은 개인·법인 회원이 2020년 1167만명에서 지난해 1261만명으로 확대된 데서 기인한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카드는 높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2019년 3441억원, 2020년 3987억원, 2021년 5511억원, 2022년 6222억원이다. 김대환 사장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점을 인정받아 2021년 12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한다.

김대환 사장 체제 아래 가장 큰 삼성카드의 변화는 'iD 카드' 출시다. iD카드는 지난 2021년 삼성카드가 1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로 '빅데이터' 활용이 핵심이다. 소비자 맞춤형 혜택을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iD카드는 생활요금·온라인·교통·교육비 등 다양한 소비 분야를 다루면서도 iD라는 브랜드는 유지해 삼성카드만의 고유 개성을 살렸다. 김 대표는 iD카드 출시 당시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의 취향에 맞게 브랜드를 바꾸는 방향을 고민했으며 삼성카드만의 '인공지능(AI) 큐레이션 마케팅'을 도입했다. 김 사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힘썼다. 지난 2020년 지속가능경영위원회와 ESG사무국을 출시했고 매년 ESG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다. 그 결과 KCGS(한국 ESG 기준원) 기준 삼성카드의 ESG 등급은 2020년 B에서 2021년 A+로 상향됐으며 특히 환경 부문은 D에서 A+로 올라 눈길을 끌었다.

<삼성카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래에 링크를 통하여 다른 글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다양하고 더 많은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