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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바로가기 / 고객문의 / 채용 / 주가정보

by 블로그매니아0520 2023. 10. 31.

청호나이스


목차

  • 청호나이스 바로가기
  • 고객문의
  • 채용
  • 주가정보(비상장 주식)
  • 청호나이스 전망 / 역사 / CEO

청호나이스의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보실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클릭 한 번으로 궁금해하시는 사이트로 바로 가셔서 원하는 정보를 얻어내실 수 있습니다. 청호나이스 바로가기를 통해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궁금했던 정보를 얻으실 수 있고,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불편사항을 문의하실 수 있고, 어떤 채용 공고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청호나이스 바로가기

: 청호나이스 홈페이지로 가는 버튼이 하단에 있으니 클릭하셔서 원하는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청호나이스

 

 

2. 고객문의

: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청호나이스의 고객지원센터에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지원센터

 


3. 채용

: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청호나이스의 채용공고(프리랜서 플래너)를 보실 수 있습니다.

채용

 

 

4. 주가정보(비상장 주식)

 

 

5. 청호나이스 전망 / 역사 / CEO

-전망

: 국내 렌털 시장은 피 튀기는 경쟁을 펼치는 '레드오션'이 된지 오래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업계 전반 국내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해외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간신히 선방했다. 이에 따라 렌털 기업들은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해외 시장에서 판로 확대와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을 하고 있다. 청호나이스(대표 김성태) 역시 해외 매출 확대를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일찍부터 해외시장 수출을 시작한 청호나이스는 현재 미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약 66여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청호나이스의 글로벌 매출은 최근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청호나이스의 올해 상반기 글로벌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 이상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얼음정수기 제품 판매 급증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매출액이 전년 전체 매출액을 넘어섰다. 하루 제빙량 18kg의 압도적 얼음생산성능을 갖춘 ‘슈퍼 아이스트리’가 미국 시장 판매 비중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싱가포르 시장은 직수 정수기가 주축이 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0% 이상 증가해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해외 수출량이 급증하면서 청호나이스 충북 진천공장은 지난 7월부터 수출용 제품 생산 라인을 늘려 가동하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현재 중남미, 동부유럽, 일본 등 국외 바이어로부터 제품 개발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해외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화살은 유럽시장을 정조준했다. 이에 따라 청호나이스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 처음 참가해 에스프레카페, 직수정수기 등 자사 대표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가 결합된 ‘에스프레카페’는 현지 소비자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현지 관람객은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가 결합한 프리미엄 올인원 제품인 에스프레카페가 정수, 냉수, 온수, 미온수에 얼음은 물론 커피까지 추출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커피 본고장답게 에스프레소, 룽고, 아메리카노, 소프트 아메리카노 등 총 4가지 종류의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이에 따라 청호나이스는 K-정수기의 우수한 기술력을 유럽 등 해외에 계속 알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역사

: 1993년 5월: 청호인터내셔날 설립
1993년 7월: 청호정밀 법인 설립
1994년 9월: 청호나이스 법인 설립
1994년 11월: 제 2공장 가동 개시
1994년 11월: 환경기술연구소 기업부설 연구소 인가를 받음
1995년: 세계 최초의 열전소자 반도체 냉각방식 적용 초저소음 냉정수기 'CH-TEC' 첫 판매 개시
1995년 4월: 청호물산 법인설립
1995년 8월: 청호정밀 플랜트사업부 신설
2004년: 세계 최초 얼음정수기 '아이스콤보' 출시하여 판매 개시
2006년 5월: 이과수(IGUASSU) 브랜드 론칭
2006년 12월: CMG와 합작법인 설립
2007년 11월: CE 출범
2011년: 세계최초의 카운터탑형 얼음정수기 '이과수 미니' 출시
2013년: 청호그룹 창립 20주년
2014년: 세계 최초 커피 정수기 '휘카페' 출시
2021년: SBS 물은 생명이다 캠페인 프로젝트 콜라보 실시
2023년: 청호그룹 창립 30주년

 

-CEO

: 청호나이스가 최근 최고재무책임자(CFO) 체제로 전환했다. 지난해 11월 오정원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정휘철 부회장이 공석을 채웠는데, 새로운 수장 선임이 지연되자 CFO를 임시 대표로 내세운 것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청호나이스는 최근 김성태 CFO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임시 대표직으로, 새 대표이사가 선임될 때까지 CFO와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된다. 앞서 지난해 11월 오정원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 바 있다. 청호나이스를 이끈 지 2년 10개월여 만이다.

대표이사 공석은 정휘철 부회장이 채웠다. 이에 일각에선 전문경영인 체제에서 오너 경영 체제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지난 2021년 말 기준 청호나이스의 최대주주는 창업주인 정휘동 회장으로, 75.10%의 지분을 갖고 있다. 정 회장의 동생인 정휘철 부회장은 8.1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 청호나이스는 전문경영인 체제와 오너 경영 체제를 반복해왔다. 앞서 청호나이스는 지난 2007년 삼성전자 출신 이용우 사장을 대표로 선임했지만, 이듬해인 2008년 이 사장이 사임하면서 정휘동 회장 체제로 복귀한 바 있다. 현대그룹 출신 이석호 대표의 경우 지난 2010년부터 9년여간 청호나이스를 이끌었다. 하지만 이 대표가 퇴임하기 전 정휘철 부회장이 공동대표에 올랐고, 이 대표 퇴임과 함께 정 부회장이 단독 대표를 지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업계에선 정휘철 부회장이 오너경영 체제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의식해 대표직에서 물러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정휘철 부회장이 대표이사 자리에 오를 때부터 오너 경영체제로 전환할 것이란 관측이 있어왔다"며 "새 대표 영입에 시간이 걸리면서, 임시 대표직이지만 오랜 기간 자리를 지키기 부담스러웠을 것"이라고 봤다. 반면 다시금 오너경영 체제로 전환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또 다른 관계자는 "청호나이스는 전문경영인이 와도 오너의 색깔이 강한 곳"이라며 "오너경영으로 복귀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청호나이스는 오너 경영 전환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외부 인사를 영입해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외부에서 전문경영인을 영입하기 위해 지속해서 알아보는 중"이라며 "생각보다 시간이 길어지면서 정휘철 부회장 대신 내부 인사가 임시 대표직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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