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현대로템 바로가기
- 연봉
- 채용
- 주가정보
- 현대로템 전망 / 역사 /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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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로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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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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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채용
: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현대로템의 채용공고를 보실 수 있습니다.
4. 주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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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대로템 전망 / 역사 / CEO
-전망
:현대로템은 현대자동차 그룹의 자회사로,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현대로템은 국내외 철도 및 도시철도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고품질의 철도차량, 전기화, 자율주행 기술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됩니다. 첫째, 글로벌 철도 시장의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 각국은 환경 문제와 교통체증 등에 대한 대안으로서 철도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신흥 국가들에서는 인구 증가와 도시화로 인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로템은 다양한 국가에서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전망입니다. 둘째, 친환경 및 저탄소 모빌리티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지구 온난화 문제와 에너지 절약 요구 등으로 인해 친환경 차량이나 전기차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로템은 이미 전기화된 차량 및 하이브리드 차량을 개발하여 시장에 출시하였으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기술과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셋째,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과 관련된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입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현재 가파른 발전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진보된 기능과 안전성이 요구됩니다. 현재 이미 다양한 자율주행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현대자동차 그룹은 이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넷째, 디지털화와 인터넷 연결성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사물인터넷(IoT) 및 인터넷 연결 창문(IVI) 같은 최신 디지털 트렌드는 창조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데 큰 영감을 줍니다. 딥러닝 알고리즘과 데이터 분석 능력 등 IT분야의 역량이 강조되며 이러한 추세에 맞춰서 현재부터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일 것입니다. 다섯째, 합작 및 파트너십 구축이 중요합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합작 및 파트너십 구축은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입니다. 현재까지 이미 다양한 해외 파트너다운기관들과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등 다양한 방식의 합작 계약 체결등 넓게 나아간 바 있습니다. 추가합작관계확립을 포함해서 상호간 업무협업확립의 본격화 추진이 필요합니다
-역사
: 현대로템은 현대자동차 그룹의 자회사로, 철도 및 도시철도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현대로템은 1973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국내 철도 시장을 위해 주요 부품 및 재료를 생산하는 회사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술력과 경쟁력을 향상시켜 다양한 철도차량을 개발하고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1984년, 현재의 이름인 "현대로템"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현대"라는 브랜드 명칭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전문적인 철도 차량 제조기업임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현대로템은 국내외 철도 시장에서 성공적인 사업을 전개해 왔습니다. 국내에서는 KTX(Korea Train eXpress)와 같은 고속철도 차량 개발과 생산에 주력하였으며, KTX는 한국의 첫 고속열차로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 및 중동 등 해외 시장에서도 확장을 이루어왔습니다. 2005년부터 인니아네트리와 함께 인니아네트리 로타 말레이시아(MRT)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사업 영역 확장에 큰 성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2010년부터는 전기화된 차량(Electric Multiple Units; EMUs) 분야에서의 연구개발과 생산에 집중하였습니다. 친환경적이고 저탄소 모빌리티가 강조되면서 EMU 시장은 급성장하였고, 현재까지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집중하여 미래 비전을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창작 비즈니스 모델 및 서비스 개발에 큰 영감을 줍니다. 딥러닝 알고리즘 및 데이터 분석 능력 등 IT분야 역량 강화가 필요합니다.
-CEO
: 이용배는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적 재무 전문가로 현대로템 대표이사를 맡아 재무구조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1961년 4월8일 태어났다. 영락상업고등학교(현 영락의료과학고등학교)와 전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대모비스의 전신인 현대정공에 입사해 경리과에서 일했다. 현대차 경영기획담당과 경영관리실장, 기획조정3실장, 현대위아 기획·재경·구매·경영담당을 지냈다. HMC투자증권 영업총괄담당 부사장을 거쳐 현대차증권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20년 3월 현대로템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로템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점사업 ‘네옴시티’ 프로젝트에서 철도 사업을 맡게 됐다.
네옴시티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2017년 석유 중심의 경제구조를 벗어나기 위해 발표한 초대형 신도시 사업이자 국가 장기 프로젝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와 2022년 11월17일 ‘한·사우디 투자포럼’을 열고 모두 26건의 계약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은 이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철도청이 추진하는 2조5천억 원 규모의 네옴철도 건설에 협력하기로 했다. 철도차량 제조 공장을 설립하고 사우디 철도청에서 운영하는 디젤기관차를 대체할 차세대 수소기관차을 함께 개발한다. 만약 현대로템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고속철 사업을 따낸다면 한국에서 처음으로 고속철을 수출하게 된다.
이용배는 현대로템 대표이사로 취임한 후 흑자전환과 2년 연속 흑자를 이끌었다. 현대로템은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영업이익 821억 원과 802억 원을 거뒀다. 이용배가 대표이사로 발탁된 2019년에 현대로템이 영업손실 2799억 원을 본 것과 비교하면 이용배의 비상경영이 통한 셈이다. 이용배는 2020년 1월 현대로템에 사내이사로 합류한 뒤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보유 부동산과 유휴자산 매각 등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현대로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래에 링크를 통하여 다른 글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다양하고 더 많은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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