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알아보기 / 이벤트 /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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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맥도날드 알아보기
• 이벤트(프로모션)
• 채용
• 맥도날드 전망 / 역사 /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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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도날드 알아보기(바로 가기)

맥도날드

: 버거, 매장찾기, 프로모션, 브랜드 소개 등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2. 이벤트(프로모션)

맥도날드

: 맥도날드의 다양한 이벤트들을 확인해보세요.

 

 

3. 채용(바로 가기)

맥도날드

: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통해 성장해온 맥도날드.

이 변화의 중심에는 맥도날드와 함께 변화하며 성장하는 ‘맥도날드 사람들’이 있습니다.

 

4. 맥도날드 전망 / 역사 / CEO

-맥도날드의 전망

맥도날드(McDonald's)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38,000여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창업 비용과 코로나19로 인한 대규모 확산 등과 같은 내/외적 이슈로 인해 최근 맥도날드의 매출이 예년에 비해 대폭 감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맥도날드는 파격적인 마케팅, 브랜드 업그레이드, 사업 다각화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예측불허 수익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선 맥도날드는 최근 디지털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모바일 주문 시스템, SNS활용 마케팅 등을 생활화시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됬습니다. 이로 인해 매장 내부 사업모델의 업그레이드도 이루어지며 대화형 메뉴판, 카드 결제 등 디지털화 시도를 해왔습니다. 또한 맥도날드는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재료 및 패키지 사용, 탄소 발자국 줄이기 등과 같은 활동으로 고객들의 물감을 높이고 있으며 이 같은 홍보에서 얻은 인지도 상승과 함께 이전 매년 집계했던 매출 급감세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회복해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맥도날드는 최근 브랜드 다각화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외식 연계되는 다양한 사업의 창출, 외부적 요소와 협력의 활용 등, 미래 추세에 가장 잘 들어맞는 통찰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활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배달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작하여 소비자들의 간편한 접근을 완벽하게 만족시켰습니다. 위와 같은 맥도날드의 성과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국제적 경쟁의 가중으로 인해 일반식당 형태와 결제시스템의 개선을 연구하고 있으며, 근본적인 원재료 채소-육류 비율의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건강한 메뉴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입니다. 게다가 환경에 대한 책임성이 커지면서 이를 해결해나가는 방법 또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맥도날드의 강점인 디지털 마케팅, 브랜드 이미지의 유지, 사업 다각화 등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야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와 혁신이 필요합니다. 맥도날드는 그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의 니즈와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며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거듭해 나가야 될 것입니다.

 

-역사

맥도날드(McDonald's)는 1940년대 중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리처드 맥도날드와 모리스 맥도날드 형제가 빠른 패스트푸드 제공을 목적으로 창업한 소규모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시작됬습니다. 형제들은 패스트푸드에 필수적인 시간과 비용 절감을 위해 각종 시스템과 방식들을 고안하여 자사 레스토랑을 발전시켰습니다. 그 후, 형제들은 자사 레스토랑을 프랜차이즈 형태로 전개하여 빠른 패스트푸드 산업의 큰 샛별 중 하나로 떠오르게 됬습니다. 1961년 맥도날드는 일본에서 최초로 레스토랑을 오픈하며 해외 시장에 진출하였고, 1967년에는 캐나다에서도 새로운 지점이 오픈되어 계속해서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1972년, 맥도날드는 미국 뉴욕주 맨해튼의 Fifth Avenue에 매장을 개점하여 라이브로 차도 건너편에서 주문하는 혁신적인 Drive-Thru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맥도날드는 고객들에게 체계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됬으며, 시장 경쟁력을 높이게 됩니다. 맥도날드는 이후 다양한 형태로 사업을 확장하고, 각종 시장 변화에 따른 새로운 제품 출시 및 메뉴 변화를 겪었습니다. 1983년, 맥도날드는 아침 대용식으로 적합한 머핀-샌드위치 MC머플릿을 출시하며 새로운 제품군으로 진출하였습니다. 그리고 1990년대 후반부터는 이전보다 더욱 건강한 메뉴 개발과 환경 보호 등, 고객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도 노력해나가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스트푸드 브랜드로 자리 잡은 맥도날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시장으로 확장되면서 매장 내부 사업모델의 업그레이드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전과는 달리 대화형 메뉴판, 카드 결제 등 디지털화 시도를 해오고 있으며 시장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21세기에도 매장의 개편과 개선, 메뉴 변경 및 신제품 출시 등 다양한 변화를 겪으며 고객들의 니즈와 사회적 책임을 충족시키면서 성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열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전 세계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됩니다.

 

-CEO

현재 맥도날드(McDonald's)의 CEO는 크리스 켈시(Chris Kempczinski)입니다. 켈시는 빌더버그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포드 모터에서 시작하여 우버, 파푸아뉴기니의 BP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9년 11월 맥도날드의 CEO로 임명됬습니다. 켈시는 매장 운영 측면에서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선 켈시는 빌더버그 대학에서 MBA를 취득한 후 McKinsey & Company에서 상급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최적화된 이익 창출 방안에 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포드 모터에서 매장 운영 및 차량 판매 및 마케팅에 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켈시는 맥도날드의 새로운 전략에 디지털 플렛폼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기업 가치 창출의 새로운 모델들을 연구하는데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켈시는 플래닝 구슬(Piping Hot®)과 같은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한 신속한 응답을 가능케 하며, 디지털 플렛폼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는 맥도날드 브랜드의 차세대 성장기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켈시는 안정적인 인사관리와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는중입니다. 맥도날드는 직원들의 전직원팬업(All-In Opening)과 같은 행동 강령에 따라 직원중심적인 수익창출, 안전한 직장환경 조성 등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세계 이용객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켈시는 맥도날드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2020년 가장 큰 사회 책임 대표단체인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DJSI)에서 정책, 시행, 관리 등에서 최고 평가인 A등급을 받으며 이러한 사회 책임이 내재된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에너지 절약과 재활용이 발전한 미국과 유럽에서 최대 75%까지 탄소 발자국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 켈시는 맥도날드의 현재와 미래를 향한 비즈니스 전략을 개발하고 추진하는데 많은 역량을 발휘하였으며, 맥도날드에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나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맥도날드의 지속 가능한 경영, 경영 전략, 사회 책임에 대한 고려와 노력을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맥도날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양하고 더 많은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